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걸캅스'가 14일 하루 동안 76,55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걸캅스 총 누적 관객수는 742,502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볼 사람들은 거의 다 본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영화인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라미란과 이성경이 해결한다는 '걸크러시' 뭐 그런 영화입니다.


최근 여성단체들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언급하는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한 이야기고 주인공이 여배우 두 명이라서 페미 성격이 강한 모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걸캅스'에 대한 언급을 많이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커뮤니티에서 영화관이 못 가더라도 티켓이라도 사주라며 '영혼 보내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영혼 보내기'는 영화를 이미 봤거나, 개인 사정상 보러 갈 수 없는 이들이 영화표를 예매해서 관객수를 높여주는 행위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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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영혼보내기는 많은 네티즌들에게 조롱을 받기도 했는데요. 영화를 봐서 관객수를 올려줘야지, 보지도 않고 티켓 예매만으로 관객수를 올리는 것은 일종의 '어뷰징'이라고 주장을 하며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걸캅스는 개봉하기도 전에 디씨인사이드 한 갤러리에서는 예상 줄거리가 돌았는데요. 걸캅스를 개봉하니 그 줄거리와 일치하는 점이 많아서 걸복동이라는 조롱을 받았습니다.


한편 걸캅스 여성 관객수가 압도적인데요. CGV 측에 따르면 걸캅스의 관객은 연령별로 20대 45.5%로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성별로는 여성이 73.8%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은 목표를 정의하지 않거나, 단 한번도 진지하게 그 목표가 믿을 수 있는 것,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지 않기 때문이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을 할 계획인지, 그 모험을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 알고 있다. – 데니스 웨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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