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에서 정우가 연기한 짱구의 선배로 불법 서클 '몬스터'의 넘버2 허 씨를 연기하면서(극중 정확한 캐릭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양 씨로 하면 큰일 날려나...) 영화에서 그가 한 대사 '그라믄 안돼'는 아직도 네티즌들에게 회자가 되는 명대사로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이후 '응답하라 1994'에서 정우가 연기한 쓰레기의 고향 선배로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정 고아라가 연기한 성나정의 친구들과 미팅을 하는 장면에서 '몬스터'의 3인방이 함께 출연을 하는데, 양기원도 역시 출연하며 그의 유행어 '그라믄 안돼'를 다시 한번 사용해서 영화 '바람'에 대한 추억을 다시 한 번 기억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바람' 출연당시 양기원은 무명배우로 혹자들은 진짜 불량서클 학생들을 캐스팅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양기원은 공식 프로필상 15년 전인 폭망한 김동완 현빈 주연의 2004년에 영화 '돌려차기'에서 대광고 주장 역할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나름 성공한 '사생결단', 아직도 한국 공포영화 베스트10에 들어가는 'GP506', 청소년관란불가 영화로 200만 관객을 넘긴 '황해'에 출연을 했고, 최근에는 2018년 작품 마동석 주연의 '동네사람들'에 출연을 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기원은 영화 뿐 아니라 드라마 '태왕사신기'에도 출연을 했으며, 최근에는 신하균 이설 주연의 MBC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이문기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양기원은 1980년 10월 8일생으로 올해 40세 만38세입니다. 고향은 사투리를 자유자제로 사용하는 것으로 눈치채셨겠지만 부산입니다.


다른 이름은 양재영이라고 인터넷에 나와있는데 예명인지 본명인지는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은 목표를 정의하지 않거나, 단 한번도 진지하게 그 목표가 믿을 수 있는 것,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지 않기 때문이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을 할 계획인지, 그 모험을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 알고 있다. – 데니스 웨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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