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서는 진지희가 게스트로 출연을 해서 학창시절 남다른 공부열정을 보였던 이유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2009년 방송된 '기붕뚫고 하이킥'에서 진지희는 '빵꾸똥꾸'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은 어엿한 스물 한 살 대학생으로 정변해서 흐뭇함을 자아냈습니다.





진지희는 중고교시절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하루에 1시간만 자고 등교를 하는 것은 물론, 쉬는 시간마다 선생님들을 쫓아다니며 공부를 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는 "촬영이 새벽에 끝난다. 시험이 있어서 집에서 한 시간 정도 눈 붙이고 학교에 가서 기말고사를 봤다. 대본보는 습관이 잇어서 단기 기억력이 좋다. 촬영 쉬는 시간에는 대기실에서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를 했다"라며 "촬영 때문에 부득이하게 학교를 자주 빠지니까 선생님께 직접 물어보는 것이 효과가 제일 좋더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진지희는 또한 중고고시절 학급 임원을 섭렵했으며, 그동안 받은 상장들과 표창장, 임명장, 장학증서 등을 인증해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연기를 하면서 공부까지 욕심을 낸 이유에 대해서 진지희는 "연기자니까 공부를 못할 거라는 시선이 싫었다. 선생님들도 편견이 있었기 때문에 그 벽을 깨고 싶어서 더 열심히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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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진지희는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을 한 후 학업과 연기 활동 모두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진지희는 평균평점 4.44로 A가 도배되어 있는 성적표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57명 중 1등으로 학과 탑까지 기록한 진지희는 대학교에서도 예습과 복습을 했다며 "1학기 때 올 A였는데 영어 과목만 B+가 나왔다. 그것만 B라서 너무 거슬리더라. 2학기 때는 영어 성적을 올려야 겠다 해서 미리 수업 내용을 예습하고 복습했다. 결국 영어 과목까지 A+를 받았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코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은 목표를 정의하지 않거나, 단 한번도 진지하게 그 목표가 믿을 수 있는 것,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지 않기 때문이다. 승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일을 할 계획인지, 그 모험을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 알고 있다. – 데니스 웨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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